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멤버인 오하영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 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오하영이 해변에서 검은색의 모노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하영은 169cm의 키로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였으며 깔끔한 검은색의 수영복으로 섹시함을 더한 것은 물론이며 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은근히 드러난 등 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오하영이 공개한 사진에 팬들은 “완전 여신이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으며 외국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며 오하영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오하영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를 통해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월 에이핑크 구성원인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12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를 떠나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계약했으며 같은 달 미니 10집인 ‘SELF’와 타이틀곡 ‘D N D’를 발표하여 약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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