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유화는 전 남자친구인 짭구의 폭행과
집착에 대해 참다 못한 나머지 결국
데이트 폭력 사실을 고백했다.
유화는 “짭구의 집착이 너무 심해
친오빠와의 통화 내용을 보내줘도 친오빠가
맞냐며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폭력을 당한 횟수가 이 것
외에도 여러 차례인데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더는 짭구와 엮이기 싫어 가만히 있는거다.
남에게 상처를 준 만큼 반성했으면 좋겠다”라며 경고했다.
짭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피를 흘리는
사진을 게시하며 “오히려 유화의 폭로로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혔다”고 반박했다. 성관계 영상에 관해서는 서로 합의한 후
촬영했다고 강조하며 “절대 몰래 찍거나 보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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