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성룡이 자신의
혼외 딸인 오탁림이 성소수자,
즉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자녀를 버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성룡과 혼외 딸 오탁림 레즈비언
유기 논란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이 제기하며
사태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최근 개봉한 그의 영화
‘라이드 온'(Ride On)의 바이럴
영상이 화제가 된 후 성룡의
복잡한 가정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에
성룡이 딸과 다정하게 있는
영상을 게재하며 “성룡이 그의 딸과
자신의 오래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장면”이라며
“나의 어린시절 우상에게
감사하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라이드 온’
홍보를 위한 바이럴 영상이었고
일부 외신은 성룡과 실제 딸
오탁림의 실제 관계를 조명했다.
우탁림은 성룡을 ‘불쾌한
동성애 혐오자’라고 부르며,
두 사람 사이는 소원하다고 보도했다.
우탁림은 성룡과 홍콩 유명 배우
우치리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 딸이다.
우탁림은 자신이
성소수자(레즈비언)라는
사실을 성룡이 매우 싫어하며
그 때문에 자신을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룡으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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