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무보정 실물 몸매를 인증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또맘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열린 ‘2023 제1회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에 참석해 상을 받은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 예술 분야의 진흥에 큰 기여를 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행사였다.
이날 시상식에 오또맘은 몸에 달라붙는 진보라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과 다를 바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도 굴욕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오또맘의 무보정 실물 몸매를 분 누리꾼들은 “엄청난 비주얼이다” “운동 진짜 열심히 했구나” “매력적이다” “오또맘 실물 논란 종결” “압도적 피지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오또맘은 실물과 다른 사진으로 인해 ‘무보정 대참사’라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오또맘의 사진과 영상은 전부 보정된 것이라는 근거 없는 비난과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