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고무장갑만 착용하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청소를 하는 청소부가 있어 큰 화제가 일어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알몸 청소부인 로티 래(32)의 사연을 공개했는데 래는 알몸으로 청소를 하는 것일 뿐 하는 일은 다른 동료들과 똑같다.
래는 지난 2017년부터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 일을 시작할 당시 알몸이 되는 것을 좋아했으며 인센티브도 괜찮아 “한번 해보자”며 도전했다.
다만 첫 번째 고객의 집엔 방문하지 않았는데 해당 고객 집을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니 숲속을 돌아가는 것으로 나와 가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래는 알몸 청소를 할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뒤 일을 시작했으며 지난 6년간 온갖 종류의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래는 “남성 단골 고객 중 한 명이 나체주의자“라고 말하며 “내가 집에 들어갔을 때 그는 벌거벗은 상태였다. 그와 커피를 마시고 그의 개와 놀고 난 뒤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래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감과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나 자신의 지인 및 가족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라고 말했다.
래는 “내 친구와 가족들은 내가 하는 일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며 “고객인 남자들이 이상하고 소름끼친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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