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남성이 새해 파티를 즐기다 장난으로 항아리에 몸을 넣었다가 옴짝달싹 못 하는 일이 발생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23년 12월 31일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일어났다.
사건의 영상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올라왔는데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항아리에 들어간 채 넘어져 있었다.
남성은 얼굴이 새빨개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며 소리를 질렀으나 주변 친구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친구들은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만 하고 있었으며 몇 명은 “넌 이 안에서 자게 될 거다”라며 남성을 놀리기에 바빴다.
항아리에 낀 남성은 화를 내다가 체념한 듯 씁쓸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다행히 누군가가 망치를 들고 와 항아리를 두 동강 냈고 남성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항아리에서 무사히 벗어난 남성은 미소를 지으며 술을 들고 깨진 항아리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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