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 미인대회 수상자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무기밀매 혐의로 구금됐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0년 미스월드 볼리비아’ 알론드라 메르카도 캄포스 남자친구와 무기류를 밀매하다 적발돼 최근 베니주 트리니다드 여성교도소에 수감됐다.
캄포스는 마약 관련 범죄로 수배를 받고 있던 남자친구인 안드레스 바스케스와 함께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도주했으나 결국 붙잡혔다.
경찰은 컴포스가 달아날 염려가 있다며 재판을 받기 전까지 30일 동안 구금하기로 했으며 남자친구인 바스케스는 여전히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캄포스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한 경찰은 AK47 소총 등 총기 100정을 발견했으며 캄포스의 휴대전화에서 무기를 소지한 모습이 담긴 영상물도 발견했다.
또한 캄포스의 고급 SUV 차량에서도 코카인 일부도 검출돼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캄포스는 ‘미스 볼리비아 문도 2020’와 ‘미스 참 올리비아 2023’으로 뽑히며 최근까지 모델로 활동했으나 이러한 범행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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