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구멍을 뚫고 여성에게만 성기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9일 오전 8시경 한 등산로에서 한 남성이 매일 같은 옷에 수건을 두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 등산로를 순찰하던 경찰은 목격자들이 말한 인상착의와 똑같은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이 입고있는 바지의 중간에는 수건이 걸려있었다.
목격자들이 말한 사람이 이 사람이란 걸 알게 된 경찰은 남성과 함께 갔다.
그러다 경찰이 아주 자연스럽게 뒤를 돌았고 남성이 수건 사이로 성기를 노출한 것을 포착했고 해당 남성을 공연음란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들이 보면 얼마나 창피할까.” “나잇값 좀 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성을 비판했다.
뮤지컬 배우 박준휘·우진영, 속옷 사진 사생활 논란 여파 작품 하차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뮤지컬 배우…
출처 : SBS 포항 해군 초계기 훈련 도중 추락…시신 3구 인양 29일 오후 1시 50분경…
서민재 임신 후 유서 언급 무소식에 걱정 지난 19일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서’를…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성관계 논란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이강인 이적 아스널 유력! 474억 EPL 한국인 16호로 자리매김하며 팀에 큰 보탬 될 것 이강인(PSG)의…
출처 : 인스타그램 서민재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쩌나…남자친구 신상 폭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