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인기 여캠 유은이 자신의 몸상태를 고백했다.
최근 유은은 10대때 보다 더 안 좋아진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은은 “(의사 선생님이) 지금 걷는 건 되는데
춤은 아예 안 된다고 하셨다”라며 “허리가 측만에 분리증에,
디스크가 있으면 밀려있다”고 심각해진 허리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며 “(지금) 춤은 무리다”라고 덧붙였다.
유은은 아프리카TV 여캠 중에서도
댄스로 많은 팬들을 불러모으며 인기 BJ로 통했다.
그런 그가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인해 급격히
나빠진 허리 상태를 고백하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은은 걸그룹 바이올렛의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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