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수영복 모델과 잡지 커버 모델로 활동했던 유명 모델 로니 윌리슨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외신 매체를 통해 건강미 넘치던 모델 로니 윌리슨이 노숙자가 되어 길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노숙 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니 윌리슨은 지난 2014년 미국 배우 제레미 잭슨과 이혼했다.
당시 로니 윌리스는 제레미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 얼굴에 부상을 입고 목과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었다.
로니 윌리슨은 이후 마약에 중독되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게 돼 결국 노숙까지 나선 것으로 보인다.
로니 윌리슨은 거리에서 괴롭힘,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장시간 씻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과거 로니 윌리슨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기도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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